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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심리, 남자 여자 이성을 꼬시는 방법과 기술 - 5편 실전적용편

청년내일저축계좌 | 읽는데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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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이성을 꼬시는 연애 방법을 배우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까지 배워보겠습니다.

 

저 역시 이 방법을 배우고, 

만남이 생길때마다 계속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서 여자친구 공백기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여자 뿐만이 아니라 남자, 인간 관계에

있어서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게끔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많지 않으니 1편부터 보시는걸

추천드리며 시작 하겠습니다.

 

1편부터 4편까지 처음 만나는 장소와

상대에게 얻어야 할 정보를 어떻게 얻는지,

어떤 대화를 하며 주도해야 하는지와

상대에게 대하는 나의 태도등을

살펴 보았습니다.

 

5편에서는 우리가 앞서 배웠던 내용을

순서대로 적용해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잠재의식 수준에 맞추자.

상대방이 좋아한다고 느낄때 시선의 위치와

싫어한다고 느낄때의 시선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가슴으로 호흡하는지, 배로 호흡하는지

호흡의 특징을 관찰합니다.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 상대방의 시선이

좋아할때의 시선이 향하는 주제의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싫어할때의 시선으로 향한다면

하던 얘기의 주제를 바꾸거나,

너무 호구조사를 하지 않았는지,

뭘 먹고 있다면 쩝쩝거리며

먹고있진 않는지, 핸드폰을 너무

자주 본다던지의 자신의 태도를

한번 점검합니다.

 

그리고 만약 싫어하는 이야기를 할 때

가슴으로 호흡했다면,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꺼낼때 또 다시 상대가

가슴으로 호흡한다면 그 주제의 이야기는

민감하거나 듣기 싫은 주제일 수 있으니

다른 대화의 주제로 바꿔나갑니다.

 

위 내용을 주의하면서 실행해 나가며

천천히 상대의 호흡의 리듬에 맞춰나갑니다.

아마 제대로 하셨다면 서로 부담없이

웃으며 대화를 편하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여자고 남자고 바람둥이들이 보통

초반 이런 태도를 무척 잘하죠.

 

 

2. 상대방의 무의식에 나를 심어준다.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시선이 좋아하는

방향에 위치해 있다면 이때 물컵을 

갑자기 들어올려 물을 약간 흘린다던가,

안경을 벗어 닦는 다던가,

핸드폰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치를

옮긴다던가 하는 행동을 합니다.

이유는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는 동안의

상대에게 나를 심어줌으로서

상대방이 나를 생각 할 때 좋은 느낌을

무의식중에 연관짓게 됩니다.

이걸 실행하는 당신은 이 실행에 대한

결과를 알 수 없지만 꼭 해야하는 작전입니다.

 

 

3. 상대방은 마음의 상처? 몸의 상처?

우리는 앞서 A형과 B형의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A형은 앞에 설명한것과 같이

외형적인 성격으로 어떤 농담이든

겉으로는 터프하게 잘 받아줄것만 같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쉽게 상처입는 타입니다.

A형은 보기와는 다르게 멘탈이 유리이므로,

특별히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B형은 친해지기도 전에 스킨십이나

터치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관종이 되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으로

위로를 해줄때도 안아준다거나

손을 잡아주는 것 보다는

논리적인 말로 위로를 해주는 것이

B형 타입에겐 더욱 효과적입니다.

 

물론 이미 사귀고 있거나 상당히

친해진 경우에는 보다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위 예시는 소개팅이나 처음만나는,

아직 어색한 사이에 해당됩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내가 해야할

행동과 태도를 알아봤습니다.

 

알려드릴 테크닉과 노하우들이

정말 많습니다.

 

 

음..

하나 알려드릴테니까 한번 써먹어보세요.

 

상황을 한번 가정해볼까요?

남자 여자가 싸우고있습니다.

이유는 남자가 친구들과 술먹고

집에가는 택시에서까지는 연락이 되었는데,

집에 도착했다는 톡없이 다음날

아침까지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남자는 진짜 집에 왔고, 술이 떡이되어

씻지도 못하고 잠들었고,

그전에 바람도 피지않은 남성이라고

가정해 볼께요.

 

여자친구가 화내는 상황도

이해가 가고 뭐라고 말할지 뻔하죠?

 

남자가 취해야 할 행동은 정해져있습니다.

 

들어줘아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실이 집에 와서 잠들었다고해도

왜 안믿어주냐 화내면 안됩니다.

지금 이 싸움이 마무리 되었다고해도

내일이 되면, 혹은 몇 시간 뒤라도

다시 또 얘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길 바라세요?

 

이때 여자친구 화푸는 방법 팁을 드리자면,

여자친구에게 화를 낼 시간을 줘야합니다.

그리고 무의식과 의식을 동시에 건드리면됩니다.

 

무슨 말이냐,

일단 다 들어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인내하며 들어줍니다.

 

그러다 여자친구 화가 좀 사그러지면

이름을 부르며,

"도연아, 내가 실망 시켜서 미안해,

지금 내가하는 말을 믿기에 화가나는건 당연해,

너는 나를 믿진 않지만 신뢰는 하짆아."

이렇게 말해보세요.

 

심리학적으로 설명드리자면 꽤 깁니다.

그냥 외우세요.

그리고 말해보세요.

아마 이말을 들은 상대방은 1분도 안되서

화가 많이 없어지게 될겁니다.

 

여러분의 연애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