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루한 회사생활로 생을 이어가고있는 블로거입니다 따분한 일상에 지루해질때쯤 다른 분야의 사람들은 어떨까 나처럼 지루할까 힘들까 어떤생각을 갖고살까 라는 의문이 문득 스쳤습니다 회사에 책꽂이에 있는 책들 중에 눈에 딱 들어오는 한 책이있었어요 최고의 세일즈맨이라 불리우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라는 사람이 쓴 판매의 심리학이라는 책이죠 이걸 읽고나서 내가 뭘 하겠다! 뭐어떻게하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본게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본거였어요 왜 회사가 잘되면 영업을 잘해서이고, 망하면 영업을 못해서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궁금하더라구요 영업의 영자도 몰라 깊게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영업에 도움이 되는 글이 제 삶에 도움이 되게끔 다가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한건의 계약을 따기 위해서 남들 커피마실때 나는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