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윤석열 600만원 방역지원금 지급 소식

윤석열 600만원 방역지원금 지급 날짜

이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최대 6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입은 손실이 약 54조원으로 예상된다며 종합적으로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새 정부 출범일이 다음 달 10일인 점을 고려할 때 이르면 방역지원금 600만 원은 5월 안에 지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공약은 현재 정부가 지급하는 방역지원금과 같이 소상공인들에게 일괄적으로 6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었지만, 손실 규모별 최고 600만원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보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과 +100만원(보상 하한액)을 반영하여 1곳당 700만원 이상 현금 지원과 금융 및 세제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누적 손실을 추계 분석하여 그간의 피해를 온전하게 보상하는 '맞춤형 현금 지원' 방안을 마력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700만원 현금지원이 될 전망이며, 구성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700만원과 손실바송 하한액 100만원을 반연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상은 올해 초 지원금 지급대상이었던 소상공인 320만명보다 더욱 늘어나 지원받는 소상공인의 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별도로 소상공인의 금융 세제 지원까지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신용보증기금과 정책금융기관의 보증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만기 추가연장이나 개인지방소득세 또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간 추가 연장 등이 포함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윤석열 600만원 지원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및 지급시기]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빠르면 다음달 5월에 지급될 예정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곧 인수위에서 발표한다고 합니다.

얼마안남은 날까지 소상공인 분들께서는 조금이라도 힘을 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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