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가 3년전인가 골반 바로 위쪽 허리가 아프진않고 불편한 느낌이들고, 오른쪽 새끼발가락과 새끼발가락 바깥쪽 라인이 마치 저렸을때 만지면 아무느낌없는것처럼 그런 느낌이 지속적으로 있어서 병원에 갔습니다 디스크가 터진건아니지만 시술해야한다며 바로 시술실 앞에서 기다리라 하더군요 작은 병원이 아니였는데도 바로 시술할수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사실 시술까진 상상도 못하고 갔기에 더 놀랐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하면서 구부정한 자세( PC방자세라고하죠 ㅋㅋ)로 계속 일을하다보니 다시 오른쪽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더군요. 일은 해야겠고 안되겠다 싶어서 허리디스크 교정기를 하나 샀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따지는 스타일이고 건강식품이나 신발등 거의 잘못 구매해서 반품한 적이 거의 없어서 바른자세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