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코로나 확진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토트넘 EPL(이피엘)과 챔피언스리그 경기 일정 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29) 선수가 2차 검사까지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현지 보도가 있었습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 뿐만 아니라 1군 선수 8명과 스태프 5명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며, 토트넘의 손흥민을 비롯해서 대다수 선수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 사례가 생기면서 1군 훈련 센터를 아예 폐쇄한다는 조취를 취했다고 합니다. 토트넘 EPL 리그, 챔피언스 리그 일정 토트넘은 10일 홈에서 프랑스팀 렌과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어제 현지 시간으로 7시 4..
